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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선하고 거드는 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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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2 | 선거가 종료되고 시의회가 구성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. | 송창재 | 2018-06-06 | 819 |
| 41 | 이번 지방선거에 즈음하여 5월초부터 전개한 시민운동에 대한 후보들의 반응입니다. | 송창재 | 2018-06-06 | 822 |
| 40 |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 ‘샤이니스타를 찾아라’ 지역예선 참가자 모집 공고 | 실버문화 | 2018-06-05 | 793 |
| 39 | 나비 덕을본 들국화 | 송창재 | 2018-06-03 | 921 |
| 38 | 2018년 오월, 한하운을 보았다. | 송창재 | 2018-06-01 | 940 |
| 37 | 모정 | 송창재 | 2018-05-26 | 977 |
| 36 | 시민운동을 펼치면서 | 송창재 | 2018-05-20 | 853 |
| 35 | 엄마의 꽃 고무신 | 송창재 | 2018-05-16 | 1,180 |
| 34 | 우리 이런운동 합시다. | 송창재 | 2018-05-07 | 866 |
| 33 | 우리, 함께 | 송창재 | 2018-05-05 | 786 |
| 32 | "엄마"라는 이름 | 송창재 | 2018-04-27 | 745 |
| 31 | 촌놈 | 송창재 | 2018-04-06 | 837 |
| 30 | 새집달기 | 송창재 | 2018-04-03 | 877 |
| 29 | 원추리 심던 날 | 송창재 | 2018-04-02 | 851 |
| 28 | 장애인도 일을 할줄 안다. | 송창재 | 2018-03-26 | 853 |
| 27 |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바지사장들 | 송창재 | 2018-03-24 | 724 |
| 26 | 봄에 쓰는 글 | 송창재 | 2018-03-18 | 785 |
| 25 | 이 나라에서 국민으로 산다는 것은 | 송창재 | 2018-03-08 | 817 |
| 24 | 노인, 그들은 갈곳이 없다. | 송창재 | 2018-02-24 | 803 |
| 23 | 한겨울 시징풍경 | 송창재 | 2018-01-30 | 50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