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날씨에 겨울 잠을 자던 개구리와 동물들이 깨어나고, 새싹이 트는 경칩!

따뜻한 마음씨로 봄의 시작을 함께 알린 분들을 소개합니다!

바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산지부 인데요~^^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산지부는 과일을 어르신들께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복지관에 들러주셨고, 당일 복지관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 받으시는 어르신 10가정에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!

잘 익은 과일과 봄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은 어르신께서는 미소를 지으셨습니다~^^

올해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산지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