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하늘이 좋아 자꾸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가을입니다. 들판에는 곡식들이 영글어 가고 뜨거운 햇살 아래 익어가는 열매들의 풍요로움처럼 가을에는 더 풍요로워지고 기분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 9월에도 아낌없는 손길을 나누어 주신  자원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 행복 가득한 9월 보내세요!

인정 넘치는 9월의 활동 자원봉사자를 소개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