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2일, ㈜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(지사장 박안모)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후원금을 기탁해주셨습니다! 

 금강노인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수해 상황을 전해 들은 박안모 지사장은 “올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복지소외계층 어르신의 피해가 큰 것으로 들었는데,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. 하루빨리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길 바란다.”고 말했습니다.

 수해 어르신 댁 복구 현장에 방문한 ㈜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임‧직원은 후원금 기탁과 함께 도배 및 방수 공사 전 어르신 짐 정리와 가구 이동 등을 도왔는데요~ 박희수 관장은“㈜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의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,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. 지역사회 어르신에 대한 ㈜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감사하다.”고 인사를 전했습니다!

 ㈜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(지사장 박안모)는 지난 7월 혹서기 취약 저소득층 어르신의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였고(180만원/3가구),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의 노후 된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을 통해 어르신 주거 화재 사고 위험 예방에 힘쓰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~